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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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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ilkoo100
美, ‘러시아, 폴란드 침공’ 경고… 최전선 방패 된 K-방산 삼총사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독일 낙점 임박…TKMS 6일 주가 +11% 급등
지상군 통합 방산전시회 'K-DEX 2026' 12월 킨텍스 전격 개최
캐 잠수함 고배, K-방산 컨트롤타워 없인 반복된다...韓, 6개 부처로 쪼개진 창구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에서 ‘K-방산 유럽재무장 합류’ 본격화한다
대한민국 지상무기 방산전시회의 분열 잔혹사가 종식됐다. 국내 지상군 방산 마케팅 무대가 'K-DEX'라는 단일 브랜드로 대통합을 이루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12월 개최'라는 시기적 악재가 해외 바이어 유치의 최대 변수로 부각되며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대한민국 육군협회, 한국방위산업MICE협회는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
캐나다 정부가 지난 7일 새벽 약 80조원 규모 차기 잠수함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하며 '팀코리아'가 고배를 마신 지 이틀 만에, 방산업계에서는 "이번 패배는 기술이 아니라 조달·수출 창구의 구조적 열세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측 협상 창구를 사실상 스티븐 퓨어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급) 한 사람이 조달 총괄부터 해외 산업 세..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에서 확인된 정통 NATO 동맹의 높은 벽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캐나다가 출범을 주도하는 1,000억 파운드 규모의 다자간 금융기구 '방위·안보·회복력 은행(DSRB)'이 K-해양방산의 북미·유럽 시장 전면 진입을 견인할 초강력 마스터키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7일 오전 "총 12척 규모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인 CPSP의 우선공급자로 독..
캐나다 정부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12척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방산업체 TKMS(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를 사실상 낙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 한화오션은 막판까지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였지만 고배를 마실 가능성이 커졌다. 6일(현지 시각)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타와(캐나..
대한민국 방위산업(K-방산)이 유럽 대륙에서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맞물리면서 유럽이 냉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재무장 단계에 돌입하면서다.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동유럽 안보 위기 속에서 단순한 '무기 공급업자'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맞물려 냉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재무장 단계에 돌입한 유럽 대륙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K-방산)이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동유럽 안보 위기 속에서 단순한 '무기 공급업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뒤흔들고 있지만, 철저한 보안이 생명인 국방 분야에서는 그림의 떡에 불과했다. 군사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외부망과 철저히 차단된 '폐쇄망'을 운용하다 보니, 민간의 오픈 AI 서비스나 생성형 AI 모델을 도입하는 데 구조적인 한계가 명확했기 때문이다. ◇ 군사기밀 유출 방지 위해 '독자 개발' 정공법 택했다 이러한 장벽을 깨고 대한민국의 국방 연..
서방 안보의 거대한 아킬레스건이자 나토(NATO) 동부 최전선인 폴란드와 러시아 국경지대인 칼리닌그라드 일대에서 일촉즉발의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지원 체계를 뒤흔들고 나토 회원국 간의 균열을 유도하기 위해 폴란드를 겨냥한 '하이브리드적 군사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미국 정부의 긴급 경고가 확인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Telegraph) 및 폴란드 매체 오네트(Onet..
K-방산의 영토가 대기업 중심의 완제품 수출을 넘어 글로벌 최고 무대(Top-tier)의 밸류체인(Value Chain)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해외에서 대형 무기체계를 도입할 때 국산 부품 수출이나 기술 이전을 요구하는 '절충교역(Offset)' 제도가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을 보잉, 록히드마틴 등 세계 방산 거두들의 안방 공급망으로 밀어 넣는 결정적 '지렛대'로 치환되는 모양새다. 방위사업청이..
우리 군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무인 강군(强軍)' 전력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상 무인 체계 도입 사업이 이달 말 최종 분수령을 맞는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달 2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참여한 '다목적 무인차량(MUGV) 도입 사업'의 가격 투찰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간 후보 기종에 대한 기종결정평가 심의를 진행하며 사실상 막바..
글로벌 안보 지형의 급변과 무인·AI(인공지능) 중심의 전장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고도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 공급망이 주목받고 있다. 충남 당진 스마트 캠퍼스에 본사를 둔 리튬일차전지 전문기업 (주)비츠로셀(대표이사 장승국)이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발판 삼아 K-방산 무인체계와 AI 인프라라는 고성장 신시장(Opportunity)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비츠로셀..
우리 해군이 운용 중인 최첨단 잠수함 KSS-III(도산안창호급) 플랫폼이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의 최종 기로에 섰다. 총사업비 약 800억 캐나다 달러(약 90조원 획득 예산 기준) 규모에 달하는 이번 대형 프로젝트는 7월중 캐나다 정부의 최종 의사결정 단계 진입을 앞두고 한국과 독일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그러나 수주 경쟁의 막판 레이스에서..
북한이 수도권 전역을 사정권에 둔 '갱신형 240mm 방사포'와 한반도 남부의 항만·비행장을 초토화할 수 있는 '전술탄도미싸일(미사일) 특수사명전투부' 시험을 감행하며 대남 핵·재래식 투사 능력을 노골적으로 과시했다. 특히 김정은은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공격태세를 높여 대적할 적수가 없게 만드는 것이 우리 식 방어 개념"이라며, 사실상 선제 타격을 염두에 둔 '공격형 방어'로의 군사 노선 전환을 공식 선언했..
수십 년간 한반도의 허리를 옥죄어 온 '녹슨 쇠붙이'....지뢰의 공포는 언제쯤 종식될 수 있을까.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일을 맞아, 분단의 비극이 고스란히 묻힌 민간인통제선(민통선) 북방 현장에서 지뢰 제거와 토지 치유를 위한 민·관·군·기업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사)국방안보포럼(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민통선 북방 파주 해마루촌에 위치한 한국지뢰제거연구소 DMZ평화센터에서 제4차..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폭풍처럼 밀려 내려온 북한군의 전차 굉음은 기습 침공에 전혀 대비하지 못했던 대한민국을 피로 물들였다. 당시 한국군은 북한의 대규모 병력 이동과 전쟁 징후를 감지할 자체적인 '눈'이 전무했고, 우방국의 경고조차 전략적으로 소화해내지 못했다. 그 참혹한 결과로 한반도는 초토화되었으며, 수백만의 동포가 목숨을 잃거나 이산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76년이 지난 오늘날,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