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배럴, 2분기 영업익 15억원…전년동기比 6.8%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0010002910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8. 10. 09: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배럴] 로고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9.9%, 영업이익은 252.6%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6% 감소,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87.3%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 이 기간 금융투자상품 관련 이익이 당기순이익 증가에 반영됐으며 지난해 투자한 스페이스X 관련 평가 수익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배럴은 중국 스포츠 유통기업 천마스포츠와 체결한 총판 계약에 따라 1차 물량 선적을 마쳤으며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열고 현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배럴은 중국과 홍콩 등 기존 해외 시장의 판매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동과 유럽 지역 유통 파트너들과 홀세일 방식의 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기존 중화권 시장과 함께 신규 지역으로 거래선을 확대해 해외 매출처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배럴은 지난 6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최근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배럴 관계자는 "스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군이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중국과 홍콩 등 기존 해외 시장에서 추가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동과 유럽에서도 신규 유통 파트너들과 수출을 협의하고 있는 만큼 해외 판매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본업의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