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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친절·적극 행정 통했다…8년 연속 행정서비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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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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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균보다 1.5점 높은 73.6점 획득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 기록
기념 촬영(8.7.)
유찬종 종로구청장(가운데)이 KS-SQI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8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서울시 평균(72.1점)보다 1.5점 높은 73.6점을 받으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구는 13개 평가 부문에서 친절성과 적극성, 적절성 등 8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동안 북촌 특별관리지역 운영과 어르신 돌봄카 도입,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원금 상환 유예,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쳐왔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와 홀로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 등 문화·복지 정책도 호평을 얻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8년 연속 1위라는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더 친절하고 정확하며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로 신뢰받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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