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업 5개사에 사업화지원금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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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월 26~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핀테크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유망 핀테크 기업이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해 참가기업인 카라앤컴퍼니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플랫폼 '캐츠비'를 선보인 것을 계기로 브이엔티지(VNTG)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운영사의 추천으로 2025년 일반형 팁스(TIPS)에도 최종 선정됐다.
올해 데모데이는 27일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다. IBK기업은행은 12개사, 네이버클라우드는 6개사를 선발한다. 현장에는 국내외 투자자가 참여하는 투자전략 소개·네트워킹 공간도 마련한다. 참가기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밋업 기회를 제공해 데모데이 이후 실제 투자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기업에는 서울핀테크 혁신상과 IBK특별상, 인기상, 우수상, 패널상을 수여한다. 수상기업에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기회와 사업화지원금 1000만원, IBK기업은행 'IBK 1st LAB' 선발 및 기술실증(PoC) 협업 기회·R&D 지원금 2000만원, 네이버클라우드 크레딧 1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핀테크랩과 제2서울핀테크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재명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가진 핀테크 기업이 다음 단계로 성장하려면 시장과 투자자를 만날 기회가 중요하다"며 "서울핀테크 데모데이가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와 기술협업, 후속 성장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