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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美 세포라 580여곳 입점…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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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8. 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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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사진자료] 톰 미국 세포라 입점 이미지 (1)
앳홈의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올리브영 K뷰티에딧' 참여 브랜드로 선정돼 미국 세포라 58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라인업을 공식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포라 진출은 톰이 미국 시장에서 추진한 프리미엄 유통 전략의 연장선이다.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점과 센추리시티점에 이어 세포라로 판매처를 넓히며 뷰티 전문 리테일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는 제품 체험과 기능에 대한 이해가 구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톰은 세포라 입점에 앞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틱톡샵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고 일본과 홍콩 시장에서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톰의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피부 각질층 20층 깊이까지 초음파 진동 에너지를 전달하는 저자극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다. 탄력, 속건조, 광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110도 헤드 각도와 30㎜의 넓은 헤드, 137g의 가벼운 무게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콤팩트한 크기와 위생적인 돔형 캡을 적용한 트러블 케어 특화 디바이스 '투앤티업'도 함께 선보인다.

톰은 이번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디지털 마케팅,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연계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톰만의 물방울 초음파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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