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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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지난 7일 관내 의료기관 8곳과 '장애인 친화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의료기관은 장애인 친화병원 홍보와 종사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을 추진하며, 장애 친화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리드힐병원과 연세노블병원, 동민정신건강의학과의원, 살림의원, 살림치과, 서울온안과의원, 문화한의원, 은평경희한의원 등 8곳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프거나 다쳤을 때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은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이 차별이나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친화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