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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운영: 첨단영상대학원·RISE 사업단)과 ㈜소이랩엑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특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넥스트K코어: AI 크리에이터 THE CLASS' 2기 교육생을 오는 8월 21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콘진원이 국고 4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콘텐츠 창작자 900명을 집중 육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전국 90개 컨소시엄이 지원한 경쟁에서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소이랩엑스 컨소시엄이 최종 9개 기관에 선정돼 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1기 모집에는 총 764명(Track A 358명·Track B 406명)이 지원해 약1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60명의 1기 교육생은 현재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기초 제작 세팅부터 심화 제작,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이어지는 12주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현업 마스터 강사진의 밀착 멘토링 아래 개인별 최종 결과물을 제작 중이다.
2기 교육은 지원자의 역량과 목적에 맞춰 두 트랙으로 나뉜다.
Track A(평일반)는 학생·졸업예정자·구직자 등 예비 창작자 30명을 선발한다. 매주 목요일 5시간씩 교육이 진행되며 광고·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상업용 포트폴리오 완성과 산업계 데뷔를 목표로 한다. AI 툴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며, 포트폴리오 제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Track B(주말반)는 콘텐츠·광고·영상·게임 업종 재직자 및 프리랜서 30명을 선발한다.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진행되며, 현업 AI 파이프라인 혁신과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 배양에 초점을 맞춘다. 지원 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다(AI 작업물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두 트랙 모두 연령·학력·전공 제한이 없으며 교육비·재료비·시설 이용료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 상당의 AI 툴 구독 지원, 온라인 강의 추가 제공, 전문가 피드백 채널 운영, 중앙대 서울캠퍼스 첨단 실습 인프라, 공식 수료증 발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 후에는 'AI 콘텐츠 커리어 링크' 기업 매칭 프로그램과'AI 콘텐츠 비즈-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취·창업 및 비즈니스 연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과제 책임자인 김탁훈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교수는 "1기 모집에서 확인한 뜨거운 관심은 상업 프로덕션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네이티브 창작자에 대한 산업 수요를 그대로 보여준다"라며 "1기 운영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기에서는 결과물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기 교육 신청은 8월 21일(금) 23시59분까지 온라인(soylab.ai/2026_the_class)으로 접수하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9월 3일(목)에 개별 통보된다. 교육은 9월 8일(화)부터 12월 5일(토)까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상세 커리큘럼은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