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진 텍스쳐는 '진' 제품군 중에서도 나뭇결의 시각적 완성도와 실제 촉감을 가장 정밀하게 구현한 마루다. 이번 새단장에서는 한층 개선된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무늬와 굴곡을 더욱 정교하게 일치시켰다.
패턴은 총 16종이다. 출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어온 기존 7종에 새롭게 9종이 추가됐다. 신규 패턴은 세 가지 새로운 텍스처 스타일을 나눠 적용했다.
이전에는 2가지로 나뉘었던 규격(143x1205mm, 161x1205mm)도 하나로 통일했다. 기존 제품보다 낱장의 폭을 넓힌 192x1200mm 규격으로 시공할 때 이음선을 줄이고 무늬가 한층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진 텍스쳐 특유의 우수한 품질과 성능은 그대로 담아냈다. 전량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나프 보드를 소재로 한다. 대표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걱정 없이 설치할 수 있는 SE0 등급의 친환경 마루다. 원목이나 합판을 소재로 하는 마루와 비교해 충격과 습기에도 강하다.
시공 편의성도 우수하다. 낱장의 홈과 돌기가 서로 맞물리는 '클릭 공법'을 적용해 시공 후에도 마루가 움직이지 않아 안정적이다. 천연 황토 성분을 첨가한 전용 접착제로 시공할 수 있으며, 바닥에 띄워 설치하는 방식과 비교해 실생활 소음을 줄여주는 효과도 갖췄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시공 편의성, 품질을 두루 갖춘 마루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