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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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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8. 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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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종 국무회의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세종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며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제도의 뒷받침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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