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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가는 택시 불러줘”…서울AI재단, ‘말하면척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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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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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공공서비스 이용
공공·민간 앱 9종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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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척척' 포스터 /서울AI재단
서울AI재단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가 말 한마디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말하면척척'을 출시했다.

13일 서울AI재단에 따르면 말하면척척은 복잡한 메뉴 탐색이나 정보 입력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필요한 앱을 실행하고 기능까지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다.

손목닥터9988·서울동행맵·서울장애인콜택시·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또타지하철·코레일톡 등 공공앱 6종과 카카오T·배달의민족·유튜브 등 민간앱 3종을 포함한 9개 앱과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시민 누구나 복잡한 디지털 기술을 AI를 통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누구도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AI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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