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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연계해 선보인 도시브랜드 공익 캠페인 ‘Lost&Found’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축제 종료 후 발생하는 다량의 미회수 분실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 브랜드홍보팀은 축제 현장에서 실제로 습득된 분실물을 소재로 가사를 만들고, 관객들이 자신의 소지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음악 콘텐츠로 풀어냈다.
영상에는 ‘날개 달린 버블건’, ‘두건 수건 슬로건’ 등 실제 분실물을 활용한 가사가 담겼다. 인천시는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협업해 라이브 클립을 제작했으며, 축제 직후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인천시는 분실물 반환과 함께 캠페인 영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천여행 할인쿠폰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팩에는 월미바다열차와 인천시티투어버스, 인천하버파크 카페 할인권 등이 포함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분실물 회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음악도시 인천’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