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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바구니, 녹색장터 정식 운영…친환경제품실적 관리 편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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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8. 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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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바구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정한 녹색장터 시범운영을 지난 1년간 수행한 데 이어 정식 녹색장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장터는 공공기관이 환경표지인증제품, 저탄소제품 등 녹색인증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플랫폼이다.


특히 녹색장터를 이용하면 제품 구매와 친환경제품 구매 실적 관리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녹색제품을 구매한 뒤 관련 자료를 별도로 확인하고 에코스퀘어에 실적을 등록해야 했지만, 녹색장터에서는 구매 과정과 연계해 실적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녹색바구니 관계자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이 녹색제품을 구매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인증 여부 확인과 친환경제품 실적 관리”라며 “녹색장터를 통해 제품 검색부터 구매, 실적 관리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녹색바구니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구매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녹색인증제품을 공급하고, 친환경제품 실적 관리에 필요한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녹색제품의 인증 여부와 관련 정보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환경 관련 통합 플랫폼 에코스퀘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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