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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미술학원의 만화·애니메이션 입시 전문 브랜드 ‘애니하이 만화학원’이 2026 조선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미술 실기대회에서 칸만화 부문 대상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애니하이 만화학원 소속 한지현(광주제일고 3학년) 학생은 주제 해석력과 이야기 구성, 화면 연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외에도 최우수상 5명, 우수상 6명 등 총 12명이 주요 수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생들의 실기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칸만화는 제한된 시간 안에 주제를 이야기로 구성하고 장면과 이미지로 표현하는 실기 유형이다. 드로잉 능력뿐 아니라 아이디어 발상, 캐릭터 표현, 장면 연결과 연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하이파이브 미술학원은 올해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한양대학교, 인하대학교, 상명대학교(서울), 한남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등 전국 주요 대학 실기대회에서 총 8개의 대상을 배출했다.
학원 측은 대학별 평가 기준과 출제 방향에 맞춰 실기 유형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제 분석부터 아이디어 발상, 화면 구성, 표현과 마무리까지 시험 과정 전반에서 학생의 판단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니하이 만화학원 관계자는 “칸만화는 제한된 시간 안에 주제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전달하는 종합적인 역량이 필요한 분야”라며 “조선대학교 실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학생들의 강점을 꾸준히 발전시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아이디어와 표현력을 살리는 교육을 통해 대학별 실기 유형 변화에 대응하고, 대회 경험이 실제 미대입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이파이브 미술학원은 2026년 실기대회 일정이 마무리된 이후 전국 대학 실기대회 수상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