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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자인 어워드는 독창성, 심미성, 실용성 등을 바탕으로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이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했다. 다양한 조경 공간에서 예술성과 기능성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블라썸 가든'은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마크 포르네스와 협업해 조성한 이 공간은 정원의 중심에서 꽃잎이 피어나듯 동심원을 그리며 확장되는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과 조경분야 최고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예술 작품들과 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THE H 방배 Blossom Garden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14d/20260814010009101000491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