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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대전 시상식 개최…김동영 작가 ‘대명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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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6. 08.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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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서예·미술문화 계승·발전…올해 12회째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12회 대한민국 한석봉서예미술대전 시상식'에서 김철수 대회장(前대한적십자사 회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왼쪽)이 한석봉서예 대명장상을 수여한 후 김동영 수상자(가운데),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6 제12회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대전 시상식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사)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대전은 민족의 서성(書聖) 한석봉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전통 서예·미술문화를 보존하는 한편 새로운 서예·미술문화의 창작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동영 작가가 한석봉서예 대명장상을 수상했다. 이재홍 작가는 한석봉서예명장상, 신수경 작가는 국회의장상, 박광섭 작가는 국회부의장상, 임창분 작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대회장상은 김영수·이환덕 작가에게 돌아갔다.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2
김철수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대회장(前대한적십자사 회장/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2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김철수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대전 대회장(前 대한적십자사 회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온몸에 신경을 집중해 흰 백지 위에 한 획 한 획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하고 출품해 입상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며 사회의 안정과 국민 교육에 전력을 다한 석봉 선생의 생애를 본받고, 예술가로서 선생의 뜻과 정신 또한 이어받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은 "석봉 선생은 평생 사사로운 일에 뜻을 두지 않고 오직 예술과 나라를 위해 정진하신 분"이라며 "선생의 한결같은 뜻과 정신을 본받아 국가와 민족,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12회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내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장동석 대한민국한석봉서예미술협회 이사장, 김철수 한석봉 서예미술대전 대회장(前대한적십자사 회장/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 윤부남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이사장, 최세영 대한민국향토문화미술협회 회장, 윤부남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이사장. /정재훈 기자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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