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F 변화에는 신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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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라 대표는 지난 20일 강원도 영월 더 한옥 헤리티지에서 열린 더 뉴 S클래스 출시 행사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발전이 시작되는 만큼 한국 고객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경청하는 것이 글로벌 전략을 세우는 데도 중요하다"며 "제 역할은 한국 고객의 목소리를 본사로 잘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베이징 벤츠 세일즈서비스법인에서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고 벤츠 스웨덴·덴마크 대표를 거쳐 지난달 벤츠코리아 대표로 취임했다.
이어 지난 4월 도입한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와 관련해 변화에는 신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을 제공하는 판매 방식이다.
에미라 대표는 "고객분들이 하나의 가격, 통합된 재고 그리고 일관된 경험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변화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지만 저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신뢰를 점점 쌓아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취임후 목표로 고객 경험을 내세웠다.
에미라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하나의 목표를 꼽는다면 한국에 있는 모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놀라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3]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22d/20260822010007275_1787381474_1.jpg?1787381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