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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6년 만에 투싼 풀체인지 공개…강인한 SUV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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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6. 08. 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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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선보이는 투싼 5세대 완전변경
'아트 오브 스틸' 철학…단단한 SUV 이미지
(사진1)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
디 올 뉴 투싼 외장./현대차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된 5세대 투싼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강철의 긴장감과 강인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이번 투싼 완전변경 모델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풍부한 펜더 볼륨과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통해 단단한 SUV 이미지를 강조했고,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전면부 인상을 구현했다.

(사진3)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
디 올 뉴 투싼 외장./현대차
또 측면에는 입체적인 펜더와 절제된 도어 면,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다. 후면부에는 3차원 렌즈 구조의 프리즘 리어 램프와 수평형 슬림 센터 테일 램프, 볼드한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안정감 있는 자세를 완성했다.

차체 크기도 기존 모델보다 커졌다. 전장 4700㎜, 전폭 1905㎜, 전고 1685㎜, 휠베이스 2785㎜로 기존 모델보다 전장 60㎜, 전폭 40㎜, 휠베이스 30㎜ 늘었다.

2열 헤드룸도 29㎜ 확대됐고, 2열 도어 개방 각도도 83도로 넓혀 승하차 편의성도 높아졌다.

아울러 실내는 수평형 구조의 플로팅 크래시패드와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개방감과 사용성을 높였다. 슬림 디스플레이, 더블 D컷 스티어링 휠,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 카드 홀더 등 사용자 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사진5)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디자인 공개
디 올 뉴 투싼 내장./현대차
세레니티 화이트 펄,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매트 등 5종의 신규 색상 포함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XRT 트림도 운영한다. 해당 트림은 전용 프론트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블랙 휠 아치 가니시, 전용 휠과 범퍼 등이 적용돼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인한 SUV 존재감을 구현했다"며 "더욱 넓어진 공간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새로운 SUV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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