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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대지면적 3555.7㎡로, 성수역과 건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아차산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건축물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대상지 전체가 준공업지역이다.
안에 따르면 지상 17층, 높이 119.5m 규모로, 용도는 업무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로 구성돼 있다. 용적률은 개발진흥지구 내 권장업종 도입과 공개공지 설치 등을 통해 578%로 계획했다.
저층부에는 이벤트와 팝업공간, 광장 등을 배치해 시민이용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층부는 크래프톤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공간과 옥상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지내 아차산로 및 성수이로20길변에 공개공지를 계획해 전체가 하나의 열린 쉼터가 돼 시민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했고, 전체적으로 개방감 있는 도심숲 형태의 광장형 휴게 정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개발에 따른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성수이로20길변은 기존 D450에서 D600으로, 연무장17길변은 D600에서 D700으로 관로를 확대하고, 연무장19길변의 노후관로는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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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따르면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는 업무시설로 조성한다. 특히 시스템·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 권장업종을 도입한다. 대상지 북서측에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대지 서측 아차산로9길변 차로와 보도를 확충하면서 이를 공개공지와 연계, 보행공간의 연속성과 가로의 개방성을 높인다.
휴게·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공개공지를 추가로 조성했으며, 개발에 따른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아차산로9길 하수관로를 기존 D450에서 D600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 대지 내 저류조 용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배수펌프의 처리용량도 대폭 확충하여 주변 지역의 하수, 우수 처리 능력 강화를 통해 도시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은 공사중단된 자동차관련시설을 성수지역의 산업 변화에 부합하는 업무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사업"이라며 "보·차도 확충 및 공개공지 조성과 하수관로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성수동 일대 업무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