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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성 팜프리츠 코리아 지사장이 리브랜딩 및 신규 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감자 가공 전문 기업 팜프리츠(Farm Frites)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리브랜딩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팜프리츠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레스토랑 돛에서 ‘팜프리츠 리브랜딩 워크샵’을 열고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Serving Happiness’를 비롯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신규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팜프리츠가 새롭게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경험을 국내 파트너사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수입사와 도매 유통사, 프랜차이즈, 제조사 등 주요 B2B 파트너사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런치와 디너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이 국내 파트너사에 처음 공개됐다. 팜프리츠 주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테이스팅 제품은 △소스를 담아 먹기 좋은 오목한 형태와 감자 껍질의 풍미가 특징인 ‘스쿱스 스킨 온’ △채 썬 감자와 양파의 풍미를 살린 ‘미니와플 해쉬브라운’ △감자의 결을 살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포테이토 팬케이크’ △선명한 색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스위트포테이토 프라이’ 등 4종이다.
제품을 활용한 셰프 시연도 진행됐다. 레스토랑 돛의 박범수 헤드셰프는 팜프리츠 제품 4종을 활용해 한우 양지 타코, 제주 새우 맨보샤, 포테이토 팬케이크 버거, 스위트포테이토 깨강정 등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팜프리츠 제품을 활용한 코스 메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럭키드로우, 서예가 이정화의 캘리그라피 부채 이벤트, 테너 안철준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됐다.
조해성 팜프리츠 코리아 지사장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진행한 이번 리브랜딩은 팜프리츠가 좋은 감자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더 행복한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들과 함께 팜프리츠만의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프리츠는 1971년 네덜란드 오우덴호른에서 설립된 감자 가공 전문 기업이다. 700개 이상의 계약 농가와 협력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위트포테이토 프라이를 비롯해 웨지감자, 알감자, 스킨온 스트레이트컷 등 다양한 감자 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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