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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포사이트 코리아 2027’ 개최…AI 전환 전략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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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8. 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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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이 오는 10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업의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휴넷CEO 포럼-포사이트 코리아 2027'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포사이트 코리아는 기업 경영자와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경제 전망과 경영전략, 인공지능 전환(AX), 마케팅, 조직·인사 등 경영 이슈를 다루는 포럼이다.

올해 전체 주제는 'AX(Transforming into an AI-Native Company)'다. AI를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사업 구조와 조직 운영, 고객 경험, 의사결정 방식 등에 적용하는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전략을 다룬다.

기조강연은 이정동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그랜드 퀘스트: 모방의 한계를 넘는 최초의 질문'을 주제로 AI 확산과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접근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산학연 및 기업 전문가 31명이 참여한다. △거시환경 △경영전략·혁신 △AX·Tech △마케팅 △조직인사·리더십 등 5개 트랙에서 총 31개 세션이 진행된다.

윤상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실장은 '2027 사업계획의 첫 번째 전제'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상균 경희대 교수는 'AI가 바꾸는 미래 기업: AI 네이티브 컴퍼니', 정지훈 모두의연구소 CVO는 '테크 트렌드 2027',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은 '대한민국 소비 키워드 2027', 이중학 동국대 교수는 'AI Native HR'을 각각 주제로 발표한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AX는 단순히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넘어 사업 구조와 고객 접점, 조직 운영, 의사결정 방식 등 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변화"라며 "이번 포럼이 기업들이 변화의 방향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현장 행사와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현장 참석인 'All Pass'가 100만원, 온라인 생중계인 'Live Pass'가 75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VOD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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