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현무, 나혼산 즉흥 카자흐스탄 여행…알마티시 지원받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25010008518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25.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즉흥적으로 떠났던 카자흐스탄 여행이 알마티시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알마티 프레스 인스타
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즉흥적으로 떠난 것으로 소개된 카자흐스탄 여행이 알마티시 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알마티 현지 매체 알마티티비와 알마티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현무의 알마티 여행 촬영은 알마티시 관광청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해당 여행을 다룬 방송은 지난 14일 전파를 탔다.

전현무는 방송에서 알마티 국제공항을 비롯해 콕토베, 그린 바자르, 아르바트 등을 방문했다. 이후 카인디 호수도 찾아 현지 음식과 문화, 도시 풍경, 자연 명소 등을 소개했다.

알마티프레스는 이번 방송을 통해 알마티가 한국 시청자들에게 관광지로 소개됐다고 전했다. 한국은 알마티의 주요 관광시장 중 하나로 지난해 알마티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2만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알마티시 관광청의 지원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에서 강조된 '즉흥 여행' 에 대해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여행지를 미리 정하지 않은 채 인천공항 출발 전광판 앞에서 당일 출국할 곳을 물색했고, 이 과정에서 알마티를 선택하는 모습이 담겼다. 렌터카 역시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구하는 과정이 방송됐다.

관련 영상 댓글에는 "여행 지원을 받고 간 것이 드러났다", "즉흥여행인 줄 알았다", "기획된 여행이라면 가능한 여행인지 구분해서 보여줘야 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부 시청자는 방송에 등장한 렌터카 이용 과정과 카자흐스탄 현지 운전 관련 정보 등에 대해서도 시청자에게 보다 정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