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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자기주식 소각 및 처분 과세제도 개편,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제도 개편, 기업상속공제 확대,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개편 등 기업 경영과 투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세법 개정 사항이 포함됐다.
기업들은 개정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세무 전략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삼일PwC 조세 전문가들이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상속·증여세법, 소득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종합부동산세법 등 주요 개정 내용을 분야별로 설명하고, 개편안이 기업 실무에 미칠 영향과 시사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민수 삼일PwC 세무자문 부문 대표는 "글로벌 통상 갈등과 공급망 재편, 글로벌 최저한세의 본격 시행 등으로 기업이 직면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국경제가 저성장 국면을 넘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뒷받침하는 조세정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