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년 꿈키움 서울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지역아동센터 5곳의 아동·청소년과 인솔교사 100여 명,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및 CJ그룹 임직원 봉사자 40명 등 1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CGV, 빕스, 롯데월드, 63스카이피크닉 등 서울의 문화·여가 공간을 찾아 영화 관람과 식사, 놀이시설 체험 등을 즐겼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신미경 원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CJ도너스캠프 등 민간자원과 협력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문화교육과 자립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도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