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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신임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14~2016년에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맡았다. 2017~2018년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냈다. 이후 2020년과 2024년 제21·22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하남과 하남을에 출마한 바 있다.
이 신임 감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보궐선거로 당선해 시장직에 복귀했을 당시 서울시 대변인을 맡았고, 올해 6·3 지방선거에서도 오세훈 캠프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창근 서울교통공사 신임 상임감사는 "문제가 발생한 뒤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기보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예방 감사에 힘쓰겠다"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청렴과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해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