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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임원 인사 발령 자료에 따르면 김 전 검역본부장은 9월1일자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수장으로 복귀한다.
특히 김 신임 본부장은 2003년 방역본부가 특수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첫 상근직 수장에 보임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전문 방역·검역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축산물위생검사지원부터 수입식용축산물 검역검사업무, 질병예찰, 가축사육시설 관련 정보 수집·제공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기관 핵심 목표는 효율적인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를 통한 질병청정화와 축산물 안전성 제고 등이다. 이를 통해 국내 축산업 발전, 양축농가 소득증대, 국민보건 향상 등을 도모한다.
한편 김 신임 본부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입직했다.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관, 유통소비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농식품부 출범 이래 첫 번째 여성 사무관, 첫 여성 과장, 첫 여성 1급(고위공무원 가급) 승진자 등 '최초' 기록도 잇달아 써 내려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