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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따르면 새 프로그램 '민티07'은 매일 오전 7시부터 37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생방송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를 다루는 추가 녹화분은 같은 날 낮 12시에 공개할 계획이다.
첫 방송에서는 당의 미래 전략 기구인 '메가텐'이 핵심 주제로 다뤄진다. 1부 출연자로 나서는 김 대표는 당일 핵심 의제와 정책 비전을 직접 소개할 방침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정책 심층 분석과 문화예술 논평 코너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단독 MC 체제로 운영된다. MBN과 연합뉴스TV 등을 거친 박영식 전 앵커와 JTBC 앵커 출신 안태훈 전 기자가 메인 진행을 맡는다. 고정 패널로는 세계보건기구(WHO) AI 기후 보건 컨설턴트 출신인 안선하 씨와 강성필·이지혜·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등이 요일별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파일럿 방송 기간 동안 시청자와 당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오는 9월 14일부터 정규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에 대해 민주당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당의 공식 기조를 국민과 당원에게 왜곡 없이 직접 전달하고 정국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남준 당 홍보위원장은 "민티07은 기존의 민주진보 채널들과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다"라며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다양한 관점이 어우러지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 공론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