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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기존 자금지원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했다. 공영홈쇼핑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기업을 위해 2023년부터 상생펀드, 상생플러스펀드를 조성·운영 중이다.
협약에 따라 공영홈쇼핑은 IBK기업은행에 200억원을 예치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300억원의 규모의 대출 한도를 설정해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대상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 최장 2년간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연 2.6%포인트(p) 자동 감면한다. 이는 기존 자동 감면 금리인 1.9%p에서 0.7%p 높아진 수치다.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7%p를 추가 감면하면 최대 4.3%p까지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협력사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중소기업에 비해 담보가 부족해 금융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영홈쇼핑은 연내 이자 바우처 제도를 신설해 이자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