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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단) 평생교육 허브센터와 미래라이프대학 미래설계융합학부 상담심리치료전공이 함께 마련한 비학위 교육과정이다.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국립목포해양대 등 4개 대학 컨소시엄 참여 대학의 성인학습자와 지역민이 참여한다.
교육 참여자들이 서로의 삶을 고유하고 '지금-여기(Here & Now)'에 집중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대인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민감성과 자기이해를 높이는 과정이다.
교육은 회당 8시간씩 이틀간 총 16시간의 몰입형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상담학회 집단상담 참여 경험으로 인정된다. 상담 관련 전공자에게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고, 비전공자와 지역민에게는 자기 탐색과 새로운 학문·직업적 관심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총 3개 회차로 진행되는 가운데 1회차 교육은 지난 8월 8일과 29일 마무리됐으며, 2회차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3회차는 오는 19일과 10월 3일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한 한 성인학습자는 "자신을 알아가는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이 한층 향상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컨소시엄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성인학습자와 지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신 미래라이프대학 미래설계융합학부 상담심리치료전공 주임교수는 "T-그룹 집단상담이 전공자에게는 실무 역량을, 비전공자와 지역민에게는 자기 이해와 새로운 삶의 동기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