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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무역 입문과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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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9. 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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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진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무역 입문과정’을 시행한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글로벌 교역 확대와 산업 간 연계 강화로 인해 무역 분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청년들이 산업 구조와 세부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는 부족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이에 이번 과정을 통해 무역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 및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무·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첫날 교육에서는 ‘무역 체험 클래스’라는 주제로, △무역·유통·물류 산업의 구조 △수출입 전체 흐름 △핵심 서류와 거래 조건 △팀별 무역 시뮬레이션 △직무와 진로 탐색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이튿날에는 ‘무역은 자유다’라는 주제 아래, △무역은 왜 자유인가 △평범한 사람들의 글로벌 거래 △해외 시장에서 팔리는 감각 △나에게 맞는 무역 방식 △5분 실행 워크숍 등을 교육한다. 수출입 전체 프로세스와 직무 관련 내용을 단계적으로 학습해 무역 실무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무역 산업의 구조와 상호 연계성을 이해하고, 수출입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해 산업과 직무에 대한 기초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이번 과정의 목표”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무역 분야 취업을 위한 직무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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