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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언론인 빛낸 ‘돈 오버도퍼상’…손현덕 주필·김은중 특파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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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6. 09. 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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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클럽, ‘돈 오버도퍼상’ 시상식 개최
외교·안보 분야 뛰어난 취재·보도 펼친 현직 언론인에게 수여
전·현직 워싱턴 특파원 모임 한미클럽, 한미관계·외교안보 전문언론 조명
유명환·윤영관·송민순·윤병세·박진 등 역대 외교장관 참석
지난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돈 오버도퍼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전·현직 워싱턴 특파원들의 모임인 한미클럽(이사장 이강덕)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2026 돈 오버도퍼상(Don Oberdorfer Award)’ 시상식을 개최하고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과 김은중 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은중 특파원을 대신해 임민혁 조선일보 국제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서울국제법연구원과 은성국제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유명환·윤영관·송민순·윤병세·박진 전 외교부 장관 등 한국 외교안보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돈 오버도퍼상’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뛰어난 취재와 보도를 통해 언론 발전에 기여한 현직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한미관계와 국제정세,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와 분석을 통해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론 형성에 기여한 언론인의 활동을 조명한다.

한미클럽은 전·현직 워싱턴 특파원들을 중심으로 한미관계 발전과 양국 간 이해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돈 오버도퍼상을 통해 외교·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온 언론인들의 성과를 기리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돈 오버도퍼상 시상식에서 이강덕 한미클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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