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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티스트의 무대와 패션 화보에 등장한 국내 주얼리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SJC)는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2026 반지위크 인 서울’을 통해 K-팝과 패션 콘텐츠에 등장한 서울 주얼리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샴브리에(Chambriller)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의 콘서트 스타일링에 참여해 제품을 선보여 왔다. 대표 제품인 ‘Horizon Amazonite Necklace’는 아마조나이트의 색감과 볼드한 펜던트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셀뮤트(CELLMUTE)는 도시적인 미니멀리즘에 볼륨감을 더한 컨템포러리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K팝 아티스트와 셀럽의 패션 매거진 화보 등에 제품이 활용됐으며 간결한 선과 입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한다.
앙스모멍(EN CE MOMENT)은 최근 공개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2026 FALL 캠페인에 주얼리를 선보였다. 골드 루틸 쿼츠를 세팅한 ‘Torry Ring’과 블랙 오닉스를 활용한 ‘Merry Ring’ 등을 통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개성을 더했다.
우잉(WOOING)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무대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작은 스톤을 촘촘하게 배열하는 파베 세팅을 비롯해 볼드한 링과 체인, 여러 주얼리를 함께 착용하는 레이어드 스타일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러비앤비(LOVEE&B), 르휘(LEHWIY), 벨오프(VEILOFF), 부쏠해(Boussole Hae), 비바로레(Vivalorre) 등 참여 브랜드들이 무대와 방송, 패션 화보 등을 통해 제품을 소개해왔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K-팝과 패션 콘텐츠에서 소개된 서울 주얼리 브랜드를 알리고 디자이너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지위크 인 서울’은 ‘2026 서울 주얼리 위크’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소재 주얼리 브랜드 8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며 참여 브랜드와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 주얼리 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