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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마음편의점’ 5곳 지원…성동·성북점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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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9.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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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5개 시설 지원으로 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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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탁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찾아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성동점과 성북점에 각각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 속 외로움을 덜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진단과 상담, 휴식 공간 제공,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삼표그룹은 지난해 동대문·관악·도봉·성북점에 시설별 운영 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성동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삼표그룹이 물품을 기부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총 5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성동점에는 방문자 등록과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PC와 무선청소기를 전달했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를 지원한 성북점에는 도서 60여 권을 추가로 기부했다.

성북점에 전달한 도서는 삼표그룹 임직원 전용 셀프 도서관에 비치됐던 책들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을 살펴 지원했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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