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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방촌 신흥시장 상인회
해방촌 신흥시장이 상권 활성화 협업을 진행한 코카-콜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진전을 연다.
해방촌 신흥시장 상인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신흥시장 사무실에서 감사 사진전 '헤이, 코카-콜라(HEY, COCA-COLA)'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흥시장과 코카-콜라가 지난해 진행한 상권 활성화 협업 프로젝트를 계기로 마련됐다. 현재 신흥시장에서는 시장 상인들의 삶을 담은 골목 전시 '신흥시장 사람들 with 코카-콜라'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전에는 협업 과정에서 시장을 위해 활동한 코카-콜라 스태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다. 상인들이 협업 과정에서 현장을 함께한 스태프들의 모습을 직접 기록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감사 엽서'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객이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엽서에 작성해 전시장 내 우체통에 넣으면, 모인 엽서는 오는 겨울 수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시 슬로건은 '좋은 일은 끝나지 않습니다. 사람을 통해 계속 이어집니다'로 정했다.
홍승진 신흥시장 상인회 부회장은 "이번 전시로 코카-콜라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특히 코카-콜라는 신흥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해줬다. 크고 화려한 전시는 아니지만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우리의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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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해방촌 신흥시장 상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