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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진로가 되는 순간… 한성대 ESG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하림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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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9. 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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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성대학교 직무박람회 상상대로 페스티벌>에서 한성대 재학생들이 ㈜하림·하림산업 부스의 공식 SNS 연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ESG센터(센터장: 임욱빈)는 17일 오후 12시에 교내 상상관 1층에서 열린 <2026 한성대학교 직무박람회 상상대로 페스티벌>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하림·하림산업과 연계한 ESG 직무 정보 제공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관·기업 홍보를 넘어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활동을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과 연계해, 학생들이 ESG를 실제 직무와 연관 지어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한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했으며, ESG센터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하림·하림산업을 연계해 각 기관·기업의 주요 사업과 ESG 활동, 관련 직무·진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활동을 학생들의 진로·취업과 연계했다.


이날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스>에서는 공단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ESG 경영 사례와 관련 직무·진로 정보를 소개했으며, 학생들이 ESG가 공공 영역의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직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하림·하림산업 부스에서는 기업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기부받은 <더미식 메밀비빔면> 등 9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활용한 학생 참여 이벤트와 공식 SNS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하림·하림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해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취업 관심과 수요를 파악했다.


차문경 한성대 글로컬협력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활동을 학생들의 진로·취업과 연결해 실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ESG 분야의 직무를 직접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성대학교 ESG센터는 지난 14일 삼선동 주민자치회 및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삼선동 건강한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해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했고,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사)사랑이음과 <학대 피해 아동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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