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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콘서트는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선 음악회로서, 전국을 순회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된 콘서트에는 충청권에 소재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진성원 테너, 박성희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 국내 최정상 출연진들이 클래식 명곡, 영화 OST, 추억의 팝송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019년 이후 네 번째로 청주를 찾았는데,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족 여러분이 매번 자리를 가득 채워주고 있다"며 "이러한 큰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 콘서트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터를 비우기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은 물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민간에서 이바지할 방법 역시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