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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 임직원들이 지역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과 장애인, 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점 임직원들도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17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15일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황기연 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우리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