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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산․투 기술사업화 협의체 발족 |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산학협력단은 지난 1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AI, 핀테크, 로봇, 바이오·의료, 창조)과 대학의 우수 연구 자산을 연계하기 위한 ‘서울형 BRIDGE 지·산·투 기술사업화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산업․투자를 잇는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핵심전략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주요 산업계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아울러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테크노파크 등 지역·투자 지원기관 전문가들도 참석해 지역․산업․투자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문규 산학협력단장은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립대의 연구 역량과 기업 네트워크, 전문 지원 자원을 연계해 성과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등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실증, 기술이전, 창업, 투자에 이르는 전 주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협업 의견 수렴에서는 회원사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 보유 기술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구체적으로는 ▲협회 얼라이언스 및 상담회를 통한 수요기업·연구실 매칭 ▲수요기업 공백 기술 기반의 산학 공동연구 체계 마련 ▲공공기술 도입 시 발생하는 비용 격차 해소를 위한 상용화 지원 자금 연계 방안 등이 제시됐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기관별 협력 수요와 지원 가능 항목을 토대로 서울시 5대 핵심전략산업 수요와 대학 우수기술의 매칭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술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성과 환류 기반의 '서울시 특화형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