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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추석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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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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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복지관에 지원사업 참여 우수 소상공인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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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에게 참기를 세트를 전달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마련됐다. 한유원이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참기름 세트를 관내에 위치한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참기름은 60년 전통 방앗간을 기반으로 참기름을 제조하는 소상공인 '대흥참기름'의 대표 상품이다. 대흥참기름은 올해 중기부, 한유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 '톱스(TOPS)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라인 매출 확대, 제품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고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판로지원 기관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던 중 소상공인의 매출 확보와 함께 고객에게 제품 체험 기회도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발굴·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원은 공공기관으로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지역 밀착형 기부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8월 양천구로부터 '모범구민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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