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내 혼란 정리하는 김민석…“다 같이 지혜 발휘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1010007773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9. 21.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주당 개헌추진단 출범-27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중수청장 인선 문제를 포함해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혼란을 정리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당내 관련 기구인 정당개혁추진단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도모하겠다는 방침과 더불어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후속 조치와 관련해 "멸칭 또는 품격 있는 정당 내 토론 문화에 대한 문제 의식을 대통령께서 언급했다. 당내 개인 또는 지도급 인사들에 대한 비평을 할 때 쓰이는 표현과 연관된 부분을 제기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상황을 완화하는 방향으로의 지혜가 필요할 때다. 지혜롭게 다뤄나가는 방법과 과정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단위에서 해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당내 기구인 정당개혁추진단를 통해 관련 준비를 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당내 12개 기구 중 하나가 정당개혁 관련 기구고, 김경수 전 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당개혁특위 내 숙의민주주의가 있고 품격 토론 부분이 있다"며 "김경수 위원장께 부탁드렸고, 그런 준비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또 김 대표는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인사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인 비평 입장에 서있는 게 아니라 대통령을 배출한 당으로서의 여당 멤버이기 때문에, 여당 당원 방식으로 논의를 해갈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일반적인 비판을 넘어 문제 제기를 원칙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또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 여당이 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 제기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하는 데 있어서는 당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방법과 경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최대한 존중하고 준용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