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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경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후속 조치와 관련해 "멸칭 또는 품격 있는 정당 내 토론 문화에 대한 문제 의식을 대통령께서 언급했다. 당내 개인 또는 지도급 인사들에 대한 비평을 할 때 쓰이는 표현과 연관된 부분을 제기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상황을 완화하는 방향으로의 지혜가 필요할 때다. 지혜롭게 다뤄나가는 방법과 과정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단위에서 해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당내 기구인 정당개혁추진단를 통해 관련 준비를 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당내 12개 기구 중 하나가 정당개혁 관련 기구고, 김경수 전 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당개혁특위 내 숙의민주주의가 있고 품격 토론 부분이 있다"며 "김경수 위원장께 부탁드렸고, 그런 준비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또 김 대표는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인사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인 비평 입장에 서있는 게 아니라 대통령을 배출한 당으로서의 여당 멤버이기 때문에, 여당 당원 방식으로 논의를 해갈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일반적인 비판을 넘어 문제 제기를 원칙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또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 여당이 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 제기를 구체적인 방법으로 하는 데 있어서는 당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방법과 경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최대한 존중하고 준용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