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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은 중국의 투자 주도형 화장품 브랜드 관리 기업이다. 중국 스킨케어 브랜드 칸스(Kans), 뉴페이지(newpage), 아르미요(ARMIYO) 등 중국 안팎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총매출 약 1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중국 화장품 그룹 중 매출 2위에 올랐다.
양사는 향후 합작법인(JV)을 설립해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코스메틱 완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화 제품 개발·리쥬란코스메틱 브랜드 활용 등을 아우르는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사업 구조와 협력 범위는 연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리쥬란코스메틱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신속한 시장 대응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핵심 과제로 삼고, 주요 거점 국가에 자사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제조·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화장품 CDMO 기업 CG USA 인수를 통해 현지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중국에서는 제품 R&D, 브랜드 구축 및 사업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CCM과 협력해 사업화를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뤼이슝 CCM 회장 겸 CEO는 "파마리서치가 오랜 기간 이어온 연구개발 투자와 제품 혁신에 대한 노력, 특히 PDRN과 재생의학 관련 분야에서 축적해 온 깊이 있는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양사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역량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한·중 뷰티 산업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파마리서치, 中 화장품 기업 Chicmax와 MOU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1d/2026092101001443900077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