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일전자, 구공탄 모티브 ‘신일 온기로’ 히터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1010007798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9. 21. 11: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 신일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 제품 이미지
신일 온기로. /신일전자
신일전자가 '구공탄'을 모티브로 한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21일 신일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구공탄 특유의 형태에서 현대적인 난방 기술을 접목한 세라믹 히터다. 중장년층에게는 어린 시절 연탄에 대한 따뜻한 기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각의 레트로 디자인과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연탄을 연상시키는 원형의 발열체는 내부에 공기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복사열과 대류열을 함께 활용하는 입체적 난방 구조를 구현했다. 세라믹 발열체에서 발생하는 복사열이 주변 공간으로 전달되는 동시에 내부에서 데워진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며 공간을 따뜻하게 한다. 이를 통해 구공탄의 익숙한 형태적 이미지는 살리면서 현대적 난방 기술을 더했다.

신제품은 한국원적외선응용평가연구원 측정 결과 방사율 89.6%를 기록한 세라믹 발열체를 적용했다. 원적외선 복사열로 은은하면서도 깊이 있는 온열감을 선사하며 급격한 발열 대신 지속적이고 편안한 난방을 제공한다.

열선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 강한 빛에 따른 눈부심을 줄였으며 연소가 필요 없는 전기식 발열 방식으로 냄새와 그을음이 없다. 3중 안전장치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안전성을 강화했다.

고온의 열을 원적외선 복사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본체로의 열 전달은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구조체의 경우 특허·실용신안도 출원했다.

신일전자는 지난 20일 와디즈 오픈 예정 페이지를 통해 신일 온기로를 첫 공개하고 제품 주요 특징과 펀딩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본 펀딩은 오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제품을 통해 난방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안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