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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명지대학교 이승주 석·박사통합과정생 |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대학원생 11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사·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명지대학교는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9명,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2명 등 총 11명의 연구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원생이 학위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지대학교 대학원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9명)
▲김태현(신소재공학과) ▲신명찬(토목환경공학과) ▲방세원(환경에너지공학과) ▲임채윤(인공지능융합학과) ▲장소현(인공지능융합학과) ▲이다현(화학공학과) ▲김윤진(토목환경공학과) ▲심형우(반도체공학과) ▲이승주(인공지능학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2명)
▲김지하(정보통신공학과) ▲박선영(환경에너지공학과)
특히 이번 선정자 중 인공지능학과 이승주 석·박사통합과정생(지도교수 김주영)은 ‘피드백 기반 시각-언어모델 보정과 부분 그래프 탐색을 이용한 GUI 에이전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GUI 에이전트는 인공지능이 컴퓨터 화면의 정보를 이해하고 클릭, 입력, 스크롤 등의 행동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승주 학생의 연구는 에이전트가 특정 행동을 수행한 뒤 나타나는 화면의 변화를 다시 분석해 인식·판단 오류를 보정하고, 과거의 성공·실패 경험을 활용해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누적과 불필요한 반복 행동을 줄이고, 실패 상황에서도 적절한 작업 경로를 찾아 대응할 수 있는 GUI 에이전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웹·모바일·컴퓨터 작업 자동화를 비롯해 디지털 접근성 지원, 소프트웨어 GUI 테스트 및 품질보증(QA)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이승주 학생은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할 때 행동 결과를 확인하며 판단을 수정하듯, GUI 에이전트 역시 실제 상호작용 결과를 바탕으로 오류를 보정하고 과거 경험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복잡한 디지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GUI 에이전트의 기반 기술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