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15분 전 알림, 현장 혼잡도·대기 현황 공유
인근 맛집 정보·할인 혜택 연계, 지역 상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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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카카오맵은 부산광역시·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전용 지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맵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검색하면 공연장과 부스, 편의시설, 셔틀버스 탑승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공연을 설정하면 시작 15분 전에 알려주는 '공연 미리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현장톡'에서는 관람객들이 공연장 혼잡도와 부스별 대기 현황, 현장 분위기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전용 지도에는 행사장 인근 가로공원 맛집골목 정보도 담는다. 관람객이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지정 식당을 방문하면 할인이나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찾은 이용자들이 주변 맛집과 지역 상권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카카오맵의 기술로 이용자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6.09.22[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맵,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축제 전용 지도 제공](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2d/2026092201001554300084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