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숲 조성·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환경과 사회를 아우르는 포용적 ESG 책임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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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회사는 이러한 산업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을 다지고 전사적인 혁신 역량을 결집하는 '2026 이노베이션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다년간 축적해 온 전문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상생 비전을 대내외에 깊이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유한킴벌리 서초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페어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고객과 일상에 안착하는 여정'을 대주제로 삼아 진행됐다. 신소재·선행 기술, 친환경 제품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등 미래 지향적인 기술 과제를 다룬 30여 개의 다채로운 포스터 세션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제조, 지속가능경영 등 각 부문의 핵심 실무진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혁신 과제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사업 모델로 직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지구 환경 보전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 또한 눈에 띈다. 유한킴벌리는 임직원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협력 주체들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일대에서 '2026년 연천 밀원 자생식물 꿀벌숲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2029년까지 총 44헥타르(ha) 규모의 생물다양성 숲을 조성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누적 식재 1만 그루를 돌파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계의 자생력을 회복하는 모범적인 실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유한킴벌리는 지방소멸 위기 지역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민관 협력 체계인 '온:청년 프로젝트' 협약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물품을 담은 '안부박스' 지원 사업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포용적 책임 경영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고도화된 기술 경쟁력과 친환경·상생의 ESG 가치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대한민국 생활혁신의 산실이라는 확고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더 나은 생활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혁신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