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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이정우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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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09. 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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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 이정우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원장 최자영)은 기업재난관리학과 이정우 교수가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해양경찰청의 추천을 받아 민간 부문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해양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연구와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의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 수립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해양경찰청의 국가 핵심 기반 보호 계획 수립 과정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주요 위험 요인 분석, 핵심 기능의 연속성 확보, 재난 발생 시 대응 및 복구 체계 강화 등 국가 핵심 기반 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재난관리 관점에서 해양경찰의 주요 기능이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호 계획의 개선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제시해 왔다.


또한 특수 잠수 분야의 현장 경험과 스쿠버 강사 트레이너로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경찰 구조대의 현장 대응능력과 구조·잠수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조직과 개인의 가치 일치와 직무 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등 구조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조직 효과성 제고를 위한 학술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대학원 기업재난관리학과에서 기업재난·안전관리 관련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가 핵심 기반 보호, 기능 연속성, 기업 및 공공기관 재난관리, 해양 재난과 구조 조직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교수는 “해양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해양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관인 만큼 재난관리 체계와 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계해 해양경찰의 재난 대응과 구조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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