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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조은진 강원상인연합회장,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상품을 배민 플랫폼과 연계하는 민관 협력 모델 구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브랜딩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배민은 우수 먹거리를 발굴해 특화상품을 기획·브랜딩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를 담당한다. 강원도는 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관련 상품 제작에 필요한 조리·패키징 시설을 지원한다. 강원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대상 사업 홍보를 비롯해 소상공인과 협약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 지사는 "이번 협약이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총괄사장은 "강원지역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배민 플랫폼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실질적으로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사례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이미지] 배민, 강원도·강원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_26.09.23](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3d/2026092301001614700086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