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가능한 장난감은 취약계층 아동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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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서울 본사에서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장난감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이다.
이번 활동은 '잠들어 있던 장난감에 새로운 쓰임을 선물한다'를 주제로, 폐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짧은 소비주기로 버려지는 장난감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폐장난감을 직접 분해했다. 분해된 소재는 향후 장난감 수리 부품이나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된다.
파쇄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키링'을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함께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장난감은 별도로 선별해 소독한 뒤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한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개별 택배로 보내 기부에 동참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임직원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강변과 바닷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 플로깅',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안양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등이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