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전자파 측정 등 체험 전시품 20종 준비
전력설비 전자파 정보,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소개
|
24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과학관과 한전이 협업하는 전기·전자파 전시관은 이르면 오는 11~12월 개관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 과학탐구관에 228㎡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관한 정보와 전시물을 선보인다.
한전은 '자기장 반응 상자' '직류·교류의 전자파 발생' '우리 집에서 측정하는 전자파' 등 전기·전자파 관련 체험 전시품 20종을 준비 중이다. 총 사업 예산은 약 21억5000만원으로, 한전과 과천과학관이 분담한다. 과천과학관과 한전은 지난해 1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같은 해 10월 전시관 기본설계를 마쳤다. 올해 3월 사업 협정을 맺고 5월 전시 개선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
이곳에는 서부발전 평택 제1복합화력발전소에서 실제 사용한 가스터빈 일부가 전시돼 있다. 서부발전이 2020년 8월 운용을 마친 가스터빈 1기의 기증 의사를 밝힌 것이 전시의 계기가 된 바 있다. 과천과학관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협업한 '수소도시 에너지 시스템' 관련 전시도 올해 11월 말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과천과학관은 추석 연휴인 24일과 26~27일 상설전시관을 무료 개관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이다. 또 주차장과 다른 유료 관람시설은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붙임3] 국립과천과학관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4d/2026092301001650300089121.jpg)
![[붙임1] 지진체험시설 로보-Q](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4d/202609230100165030008912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