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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타보고, 직접 듣고”…화성도시공사 사장, 현장 속 불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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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철 기자

승인 : 2026. 09. 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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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시민 의견 경영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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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최근 공영버스 H1번 노선에 탑승해 운행환경을 점검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이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과 공영버스 운영현장을 찾아 직원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한 사장은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구내식당에서 조리원과 이용객들을 만나 근무환경과 식당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또 공영버스 운영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들과 만나 근무여건과 운행환경, 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영버스 H1번 노선에 직접 탑승해 실제 운행 상황과 승객 이용환경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는 구내식당 조리시설의 배기환경 개선과 공영버스 배차, 차량 이용환경 개선 등의 요구가 나왔다.

공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필요한 개선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과 시민의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근무환경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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