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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건설공사장 내 안전사고, CCTV 감시로 원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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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9. 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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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본격 가동…화재 징후 등 위험요인 실시간 포착
구리시
구리시가 건설 공사장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을 시작한 CCTV 상시 모니터링시스템 모습. /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건설 공사장 화재 및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구리시는 재난 상황에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처하기 위해 '건설 공사장 CCTV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안전을 위한 이번 조치는 갈매커뮤니티 복합센터 건립 공사장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공사장 내 CCTV를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주요 출입구 등 취약 지역 8곳을 상시 감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구리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공사장 내 화재 징후, 시설물 이상 및 안전사고 등 모든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조기 포착한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관계부서와 현장에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촘촘한 초기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현장의 미비점을 보완한 후 안전사고 위험이 큰 모든 공공건설 공사장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동화 시장은 "안전사고는 완벽한 예방과 선제 대응만이 정답"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 많이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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